오리콤은 주요주주인 두산건설이 주식분산을 위한 장내매도로 인해 회사지분이 종전 10.56%(21만9천610주)에서 8.97%(18만6천480주)로 낮아졌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최대주주는 변경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