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1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계약 만료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5만7천204주(14.8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