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티가 알미늄 샷시 제조 및 판매업체인 동양강철을 인수했다. 케이피티는 동양강철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0.11%(230만주)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동양강철에 115억원 출자했다.이로써 케이피티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