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보유중인 전자화폐발급업체인 케이비씨 주식 10만689주(2억3천2백만원)를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여유자금 운용분 회수차원에서 보유주식을 매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