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9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현재 경제성 평가를 위한 탐사업체 선정을 검토중에 있으나 지난달 9일이후 추가적인 진척상황이 없다"고 밝혔다. 금광개발업 참여여부는 케타팡 지역 탐사후 경제성 판명여부에 따라 결정될 수있다며 소요자금 조달을 위해 외자유치를 포함한 자금조달을 검토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