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상호저축은행은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액면가를 5천원에서 일천원으로 분할키로 한 정관일부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발행주식의 총수는 301만6천560주에서 1천508만2천8백주로 변경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