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미국 시스코시스템즈의 '골드파트너십'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골드파트너십은 시스코시스템즈의 최상위 파트너 인증자격으로 네트워크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 능력에 대한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링네트는 올 사업년도에 대한 현금배당 30%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