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반도체통신은 최대주주가 강계홍씨에서 윤수열씨로 변경됐다고 6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이는 윤수열 대표이사의 경영권 안정을 위한 장외매매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윤수열씨의 회사 지분율은 4.72%에서 6.67%(124만3천720주)로 늘었다. 강계홍씨의 지분율은 4.82%(90만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