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월드는 비밴디 유니버셜 게임즈사와 '바비의 라푼젤 게임 CD'국내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말까지이다.회사는 향후 지속적인 매출 발생에 따라 추가 생산을 통해 판매대행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