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은 내년도 매출 3백억원,영업이익 20억원을 목표로 세우고 전자출판 CTS 지식정보화 폰트 전자매뉴얼 SI사업 등에 대한 사업을 집중 펼쳐나가기로 했다. 회사는 특히 CTS(전자신문제작시스템)의 순환 교체기가 도래되고 이분야에 대한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