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체피아노는 일본 스즈키코퍼레이션과 수출 공급물량 증가와 전자악기 기술제휴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달 23일 임시주총을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인 김룡영사장은 이를 위해 세계적인 전자악기 메이커인 스즈키코퍼레이션의 스즈키 만지 회장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