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바이오텍은 총 35억원을 들여 오창공장 착공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총면적 1천4백평규모의 오창공장은 6일 착공돼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회사는 또 제품개발 수요급증에 따라 개발연구소를 현 40평 규모에서 2백평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