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4일 벽산건설과 아파트형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자사 보유의 토지(서울 구로구 구로동 옛 사옥부지)에 연면적 3만8천566평방미터의 아파트형공장을 신축키로 하고 이달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