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영업전략과 직원의 평가보상체계를 '고객의 수익률과 고객의 자산규모'로 완전배경하는 등 고객중심의 영업체계 개혁안을 준비,내년부터 실행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실천할 경우 단기적 영업수익 감소가 예상되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