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건설은 4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어성전-앙양1 수해복구공사를 66억1천3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0일부터 2004년 1월3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