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뉴욕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4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4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한편 기관과 개인은 차익실현에 주력하며 각각 7억원, 6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