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한국디지탈케이블미디어센터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이 업체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25.77%(50만주)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하나로통신의 계열사 수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