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한 '한경 주식모의투자 대회'에서 이평세씨(37)가 69%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올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이씨는 초반에는 거래소종목을 주로 매매하다가 중반부터 낙폭과대 코스닥종목을 공격적으로 사들여 높은 수익을 냈다. 2위는 47%의 수익을 올린 김신형씨(36)와 37%를 기록한 김의효씨(22)가 차지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