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롯데알미늄 전자사업부와 DVD 홈씨어터를 수입해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물품은 온라인 판매(홈쇼핑,인터넷,특판)용으로 수입 공급하는 것으로 공급계약 규모는 38억7천4백만원 규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