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고순도 산업가스의 충전 제조 정제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정관일부 변경안을 의결했다. 또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조항을 각각 개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