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인터넷 복권 발매사업체인 테크로또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업분할(물적분할방식)로 인한 계열사 편입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이로써 한국정보통신의 계열사 수는 9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