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2일 올해 매출을 665억원으로 작년보다 14.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올들어 10월까지 매출은 170억7천만원"이라며 "국방부에 대한 매출이 대부분 4.4분기에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