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타이어공업은 30일 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1월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5만3천6백주(3.7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