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I는 보유중인 LG건설 주식 436만5천676주(594억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LGEI측은 주력사업 집중을 위해 LG건설을 자회사에서 제외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