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는 병의원 유통전문업체인 팜스빌과 VNP제품 독점공급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인당한방병원에서의 임상결과 90%의 치료 및 호전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관련법이 제정되면 생약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