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경구용 이트라코나졸 제제 기술을 도입키로 하고 29일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삼천당제약은 기술도입 대가로 1억원의 선급실시료와 이 제품 생산개시일 2년이 지난후부터 총매출액의 2%를 경상실시료로 지불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