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은 주요주주인 안병준씨가 소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해 지분이 10.01%에서 9.84%(113만1천685주)로 낮아졌다고 29일 밝혔다. 최대주주의 지분에는 변동이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