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8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6.47포인트(0.91%) 오른 714.54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 랠리를 보인데 따라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프로그램 매수세까지 가세했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에 힘입어 0.68포인트(1.35%) 상승한 51.05에 마감됐다.

한편 지난 27일 잇따른 경제지표의 호전 소식으로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94% 상승한 8,931.68을 기록하면서 8,900선을 넘어섰다.

나스닥지수도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하며 3.02% 급등한 1,487.94에 마감됐다.

한편 회사채 금리는 1개월여 만에 연 6%대로 올라섰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회사채 AA-등급(3년 만기) 금리는 전날보다 0.02%포인트 오른 연 6.01%로 마감됐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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