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가지수선물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1.25 포인트(1.40%) 오른 90.85에 마감됐다.

선물 가격이 90선을 넘은 것은 지난 9월1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날 12월물 가격은 강한 상승세로 시작해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때 92.30까지 치솟았으나 외국인의 매도가 늘어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개인이 6천3백80계약을 순매수해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천1백86계약,3천8백96계약을 순매도했다.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천3백73계약 줄어든 8만4천35계약을 기록했다.

시장베이시스는 선물가격이 현물지수보다 높은 0.13의 콘탱고로 장을 마쳤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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