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장후반 상승폭을 넓혀 9,100선 위로 올라섰다.

다케나카 헤이조 일본 금융상 겸 경제재정상이 "일본 은행 가운데 한 은행도 국유화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해 은행주들이 견조한 상승세를 잇고 있다.

28일 일본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후 2시19분 현재 9,130.39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254.51엔, 2.87%의 상승폭을 기록중이다.

장중 고점은 9,132.83까지 높였다.

또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크게 호전됨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수출주들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소매관련주와 기술주들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배동호 기자 liz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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