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계열사인 디라직에서 개발한 DMA칩을 적용한 차량용 디지탈 앰프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앰프를 모듈화한 신제품을 샘플제작해 내달 1일 해외바이어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