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I는 계열사 LG건설 주식 547만7천834주(755억9천4백만원) 전량을 내달말까지 처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주력사업 집중을 위해 LG건설을 자회사에서 제외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