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이 ‘이공계 살리기’의 일환으로 청주연수원에서 지난 11일부터 전기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력시스템과 자동화기기에 대한 기술연수를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력연구원이 시행하는 이번 기술연수에는 내년 8월까지 충북대학교, 충청대학 등 전국 12개 대학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LG산전 관계자는 “이공계 기피현상은 LG산전의 인재확보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LG산전의 기술을 학교 현장에 전수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이공계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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