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8일 내년 경제성장률을 4.9%, 2004년은 5.8%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률은 5.6%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증권은 "내년 상반기 국내 경기는 내수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경제성장률 둔화로 수출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성장률이 3%대로 떨어질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증가해 잠재성장률 수준을 상회하는 빠른 회복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유의주기자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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