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8일 최근 저가대형주가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들 종목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SK증권은 650선 지지가 확인된 지난 14일 이후 KOSPI지수는 대형주의 주도로 상승했고 특히 주가가 1만원 미만인 '저가대형주'가 외국인매수세 유입으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저가대형주로 SKC(19.38%), 한화석유화학(22.94%), 삼성중공업(23.25%), LGCI(26.29%) 등을 꼽았다.

이밖에 SK증권은 '시가총액 3천억원 이상, 절대주가 1만원 미만'의 저가대형주로 현대하이스코.한국타이어.INI스틸.동국제강.한진해운.기아자동차.현대건설.삼성 테크윈.두산중공업.대우종합기계.삼성물산.현대산업.대우건설.쌍용자동차.대우조선해양 등을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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