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28일 연말 연초 종합주가지수가 750~8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증권은 `12월 주식시장 전망' 자료를 통해 "미국 기술주가 상승으로 방향을선회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종합주가지수가 한달간 지속된 640~680의 박스권을상향 돌파해 기술적 측면에서 주가상승 모멘텀이 크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는 1차적으로 750~800포인트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을 주도할 종목은 내수보다는 경기에 민감한 IT업종, 해외시장 환경 호전에 따른 외국인투자자 선호주"라며 "다만 내수부문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어 1차상승후 휴식기간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투자유망 종목으로는 국민은행과 금호전기, 농심, 대덕GDS, 동아제약, 삼성전기,삼성전자, 엔에이치엔, 제일기획, 제일모직, CJ, 파인디앤씨, 한국가스공사, 호남석유화학, 케이티프리텔, LG석유화학, LG전자 등을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유의주기자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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