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김영준 연구원은 28일 금호전기[01210]가 올해 5년만에 흑자 전환이 확실시된다며 투자 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하고 6개월목표주가는 1만9천200원에서 2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금호전기는 LCD 부문으로 사업 이전에 성공해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고, 사옥매각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차입금 부담이 감소한 데다 3.4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었다고 그는 말했다.

금호전기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큰 폭의 실적호전이 가능하고 모멘텀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향후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고 그는 전망했다.(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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