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소프트는 게임포탈 사이트인 게임앤미(가칭)에 4억원을 출자해 지분 8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 27일 밝혔다. 이 신설업체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