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7일 동양선물, 하츠, 시스윌, 한국교육미디어 등 4개사의 코스닥등록 얘비심사를 승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디지탈디바이스, 씨에스기계, 대한정보써비스, 우대칼스,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우진비앤지, 아이엠아이인더스트리 등 7개사에의 예비심사 청구는 보류됐다. 이밖에 국제엘렉트릭코리아과 티지인포넷은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