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선정하는 ‘제6회 한국e-비즈니스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업의 e-비즈니스 전략 및 인프라 수준 평가, e-비즈니스를 통한 매출신장 등 3개부문 21개 항목 심사결과,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업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