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엔지니어링은 26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 "중국내 오폐수 처리시설 건설프로젝트와 관련해 대표이사가 지난주 중국을 방문해 중국 정부의 담당자와 프로젝트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