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이모드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사업체인 화림엔터테인먼트에 8억원을 출자해 지분 71.42%(10만주)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화림엔터테인먼트의 자본금은 2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