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파마코디자인(대표 조은진)에 1억5천6백만원을 추가,출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유유의 파마코디자인 지분율은 7.58%(7만1천628주)로 늘었다. 유유측은 SNPs 진단을 통한 한방 사상체질병 비만 치료 및 응용제품의 개발로 매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가 출자배경을 설명했다. 대전시 서구에 소재를 둔 파마코디자인의 자본금은 6억3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