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은 마이티넷과 10억6천9백만원 규모의 KT링키스 텔레캅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