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5380]는 21일 남미 현지공장의 설립 추진설과 관련,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현지 경제사정이 호전돼 회사 및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중장기적으로 설립 추진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