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은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2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1일까지 6개월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59만6천765주(9.4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