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21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보통주 10만주,우선주 2만주등 27억4백만원어치를 거래소시장을 통해 25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취득키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