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분할로 설립될 회사명을 그린소프트켐으로 확정했다. 한국포리올은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내달 11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