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현물출자)로 지분 19.96%(4천745주)를 확보해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 또 신대양제지와 대양제지공업도 각각 지분 15.79%(3천750만주)로 주요주주로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