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텍은 20일 최대주주가 종전 선정란씨외 1명(5.40%)에서 월드비즈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누보텍은 월드비전이 투자목적으로 125만3천주(5.70%)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